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Book Editor 일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웹소설 1편을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무림서부>입니다!
무협 팬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실 수도 있지만,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한 번 글을 써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 <무림서부> 간단 정보
2. 줄거리
3. 세계관 및 설정
4. 리뷰
1. <무림서부> 간단 정보

출처 - 구글
2. 줄거리
현대에서 무협 팬이었으나 사고로 죽어 환생한 '장건'.
그는 자신이 환생한 세상이 자신이 소설에서 봤던
'무공'이란 신비한 힘이 존재하는 세상이란 것을 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가 알던 무협 세계가 아닌
뭔가 비틀려진 세상이었다.
신대륙에서 방랑하는 '장건'은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다.
3. 세계관 및 설정

<무림서부>의 세계관은 우리가 흔히
아는 무협 세계관과 다릅니다.
원래 역사에서 멸망한 '한漢' 왕조가
무공의 존재로 인한 철혈통치로
1000년 넘게 이어져 온 세계관입니다.
무공이 있어, 100만명의 반란군이 생겨나도
황군 10만명이 칼질 10번만 하면
물리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중원의 모든 무공은 황실이
통제하고 관리합니다.
그리고 황실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공을 익힌
자들을 탄압합니다.
그래서 '무림'이나 '강호'라는 무림인들의 사회는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흔히 아는
'무당파'나 '화산파' 같은 무협에서 유명한 문파들이 없습니다.
'소림'만이 달마 대사와 당대 황제의 내기로 인해
어느 정도 자율성을 인정받고 존재합니다.
이렇듯 황실이 모든 무공을 통제하고 수집하니
무공들이 모두 직선적이고 위력과 살인 기예에만 치우쳐져 있으며,
황군의 영향을 받는 중원의 문파들은 황군이 되기 위해 거쳐가는
학원 비슷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중수법'이니 '검기성강'이니
하는 상승 무공들 역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중시점에서 100년도 더 전에
'신대륙'이 발견되었습니다.

예, 우리가 흔히 아는 북미 대륙입니다.
신대륙을 발견한 한(漢) 황실은 개척을 하게 되고,
많은 중원인들이 신대륙으로 이주를 합니다.
그리고 신대륙을 관리하기 위해 '무림맹'이 세워지고 하와이에
황군이 주둔하게 됩니다.
이 신대륙의 무인들은 황군의 무공의 영향을 받아 위력적이고
직선적인 한편, 신대륙만의 최초의 일격에 모든 것을 담아 쏘아내는
무공을 사용합니다.
한편, 우리가 흔히 아는 무협의 '오대세가'는
이 작품에서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초한전쟁 때 '항우'의 편을 들어서
한 황실의 추적을 피해 여기저기 떠돌다
신대륙에 정착합니다.
한 황실에서는 이들을 '마궁'이라고 부릅니다.
이 세계의 '항우'는 마공을 극한으로 익혀
'서초마왕'이란 호칭이 붙어있으며
정말로 산을 들어올렸다고 전해집니다.
'마궁'은 이 '항우'의 부활을 목표로 합니다.
이상으로 <무림서부>의 설정 및 세계관입니다.
4. 리뷰

독서 인증!!!!!
<무림서부>는 제가 읽어왔던 무협 소설들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재미있었던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무협'과 '서부극', 안 어울릴 것 같은
이 두 가지 요소가 잘 섞여
재미를 극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인 '장건'이
자신만이 전생에서부터 알고 있고,
현 세상에는 존재하진 않는 무공들을
선보이는 장면들은 무협 팬인 저에게
극도의 카타르시스와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계속 방랑하는
주인공을 통해 방랑자의 간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구 무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장건'의 무공을 향한 마음가짐과 기존 무협의 무공을 재현하는 것에
이 소설에 찬사를 드릴 겁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신 무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신 무협의 빠른 전개 속도, 창의적인 설정 등을 보고
이 소설에 찬사를 드릴 겁니다.
그러니 당신이 무협 팬이라면,
꼭 한 번은 봐야 될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단점이라면, 편수가 기대와 달리 많지 않다는 점뿐입니다.
제가 이 소설을 더 칭찬해봤자
여러분들이 한 번 읽어보는 것만큼은 못하니
지금 당장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BYE!!!
그것은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
그 세상을 상상하고 소망하던 이들을 위해
직접 자신의 몸을 기초로 세운 기념탑이었으며
동시에 머릿속 기억으로만 남은 이전 삶을 달래는 위령탑이었다.
- 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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