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담을 몰라도 즐길 수 있을까? 〈지쿠악스 비기닝〉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Movie Editor 일밤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 후기를 들려드릴 영화는

건담 팬분들이라면 완전 환영하실 겁니다.

바로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입니다!!!

관람 인증
관람 인증입니다!

오늘 2025년 4월 5일 상암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건담'에 대해 프라모델만 알 뿐, 따로 건담 프라모델을 샀거나

건담 관련 만화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오늘 영화 1편이 땡겨서 포스터에 마음이 가,

잘 모르는 상태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실 바랍니다.

이제 글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정보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포스터

항목
내용
제목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機動戦士ガンダム GQuuuuuuX -Beginning-)
감독
츠루마키 카즈야 (Kazuya Tsurumaki)
각본
에노키도 요지 (Yoji Enokido), 안노 히데아키 (Hideaki Anno)
캐릭터 디자인
TAKE
메카닉 디자인
야마시타 이쿠토 (Ikuto Yamashita)
음악
테루이 요시마사 (Yoshimasa Terui), 하스오 마사유키 (Masayuki Hasuo)
제작사
선라이즈 (Sunrise), 스튜디오 카라 (Studio Khara)
일본 개봉일
2025년 1월 17일
한국 개봉일
2025년 4월 2일
상영 시간
81분
주요 등장인물
  • 아마테 유즈리하 (Amate Yuzuriha) / 마추 (Machu): 주인공, 고등학생<br>- 냐안 (Nyaan): 전쟁 난민 소녀<br>- 슈지 (Shuji): 미스터리한 건담 파일럿

 

줄거리

우주 식민지에서 평화롭게 살던 고등학생 아마테 유즈리하가 전쟁 난민 냐안을 만나 불법 모빌 슈트 결투인 '클랜 배틀'에 휘말리게 된다. '마추'라는 이름으로 GQuuuuuuX(지쿠악스)를 조종하며 전투에 참여하던 중, 우주군과 경찰의 추적을 받는 미확인 건담과 그 파일럿 슈지를 만나게 된다.

 

후기

일단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는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구성은 뭔가 시간대가 이리저리 섞여 있는 구성 방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건담이나 관련 만화의 설정을 잘 몰라서,

팬분들이라면 아실 고유 용어들이 나올 때는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작중의 소개 역시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두근거리는,

움직이는 로봇들의 모션과 액션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건담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작중에서는 '모빌 슈트'라고

불리는 기동 로봇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영화 작화는 그렇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이 글을 쓰며 조사해보니, 곧 나올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라는 애니의 TVA판

처음 몇 개의 편들을 짜집기한 거라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작화가 극장판 치고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

만약 본인이 건담 팬이고, 세계관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과

곧 나오는 새로운 건담 애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건담에 대해 잘 모른다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기 어려우니,

비추천합니다.

물론, 남자의 로망인 움직이는 로봇, 그 자체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관람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BYE!!!